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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성 방위술의 대전제

myunam 2010. 1. 31. 02:39

음양학 에서 방위술을 논할경우 그 개념이나 판단 방법은 자연과학적인

판단 근거에만 의존 할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다음 몇가지 만은 자연과학의 원리에 근거를 두고있다

첫째 인간은 소우주로서 하나의 대천체라는 사실이다

둘째 지구상에는 지구가 괴멸 당하기 전까지는 지자기라는 것이 항존

한다는 점이다

셋째 이지자기는 남극과 북극을 기준으로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흐른

다는 점이다

넷째.지자기의 영향권에서 벗어날수 없는 인간이 움직이므로서 자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그변화가 인간의 심.신에 어떤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

이다 이상 네가지는 자연 과학 적인 해석이다

하지만 지자기 분야는 낮은 수준의 과학 지식으로는 해명이 불가능한

신비한 요소가 많다 그런 신비한 분야를 옛날 사람들은 과학 적으로는

해명 못하고 생활 체험으로 또는 신비술의 각도에서 해명해 왔다

그중에서 원칙에 속하는것 두가지를 소개한다 자연 과학 상으로는 원

측에 속한다

1. 지자기는 원칙적 으로 남북 방향으로 흐르지만 그 기운의 성질은

년.월.일.시에 따라 구단위 주기율로 변환 한다는 점이다

2. 사람은 태어난 시기에 따라 가장 강력히 밭는 자기성이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지자기와의 사이에 순반응과 역반응 이 빛어 진다

는 것이다 이상 두가지는 음양학[운명학]의 범주에서 다루는

방위술상 대전제가 된다

1.에서 기문 둔갑술이 성립 되었고  2.에서 속칭 구성학이 도출

되었다

출처 : 신명구성학회(神明九星學會)
글쓴이 : 면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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