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비법

[스크랩] 봉삼의 효능

myunam 2009. 12. 26. 17:22

봉삼의효능

 

 

 

여름에 삼계탕 끓일때 닭에 봉삼을 넣어서 잡수세요.

 

  
닭에 봉삼을 넣고 푹 고아서 먹으면 맛도 좋고, 힘도 생기며,

원기회복과 저항력을 높여주고, 억균 작용도 하므로 몸니 불편하신 부들께는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다음은 봉삼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뇨, 중풍, 아토피성 피부염은 봉삼으로 체질개선을


당뇨, 관절염, 신경성 위궤양,  오십견 사십완,  관절염, 야간다뇨, 대머리리, 닥살에 건습피부의 아토피성 피부와 가려움증, 무좀, 시력저하, 정력감퇴, 수족진땀 치질, 입술말라붙어 매일 피나고 껍질벅겨지고

저는 정말 당뇨병의 합병증도 너무 심해서 인간 종합병원으로 이름하였고 이제 이렇게

가야하나보다 하였을 정도였답니다.


저는 예전부터 봉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제몸에 투여를 한지는 10 개월이 되었습니다.

신경성 위궤양은 허리극 굽히게하죠, 견비통은 어깨쭉지를 찢어지게 아프게하지요, 관절염은 계단오를

때는 손으로 무름을 집고 올라가지만, 내려 갈 때는 한개단 한개단씩 내려가야 했습니다. 

저녁1시넘어서 잠에들면 아침을 먹기 전까지 3~4회나 화장실을 가야 했고, 간이 나빴는지,

변은 무르고 푸르며, 조금씩 자주나오므로 일을 할 수 없을 전도로 피곤했습니다. 거기에다

력은 떨어져 돋보기를 찾게되고, 가운데 머리는 거의 빠져서 대머리 다 됐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하얀 담백의 소변이 한세월 나오더니, 소변이 노랗게나오고 거품이 왕성하며,

소변에서 조기생선의 비란내가 코를 찔렀습니다. 다리와 팔의 알통근육은 없어지고 물렁물렁했으며,

닥살에 건습피부의 가려움증은 잠마져 설치게하여, 미치지 않은 것 만으로도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봉삼을 생으로 먹기도하고, 다려먹기도하였지만 술을 좋아하여 봉삼술을 장기적으로 자주

복용하였습니다. 지금은 관절염(병원에서 뼈가 다라졌다고 했음), 견비통, 아토피성피부염, 장염,

야간다뇨, 간이 완치 됐으며,  대머리 다 되;었던 머리가 50이 넘었는데도 모두 싸그리 오라와

대머리 치료도 되었습니다.


신경성 위괘양은 음식 조절과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그것을 제가 잘못하여 약간씩 간혹 신경을 많이

쓸때 표시가 나기도 하지만 또굴또굴 굴러 다니던 때와는 하늘과 땅차이랍니다.  음식 조절만 잘

하면 낳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섰으며, 시려도 다시 좋아져습니다.


문제는 당뇨인데  심신이 피료 할 때는 아직도 소변이 조금씩 노랗게 나오지만 이제 다 낳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정상때도 피곤할 때는 소변이 다소 노랗게 나오거든요.


아랫배가 나오던 것도 들어가서 정상이 되었고, 시간이 나면 산에 약초를 캐러가므로 이제는

다리에 알통도 생겼습니다. 당뇨와 중풍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염은 체질개선이 장땡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봉삼이 다 해결을 하여 주므로 꾸준히 봉삼 복용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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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암등산카페
글쓴이 : 구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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