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봉삼 복용방법
봉삼 복용시 주의사항
봉삼 드실때 주의해야 할분(천식,혈압약 복용자,당뇨, 수술환자,혈관질환환자)
1, 생삼으로 드실때는 반듯이 목근심을 빼고 하루 5센치 정도를 2번이상
나누어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드시면 먹기편하다.
2, 생삼이나 건삼으로 달여드실때는 볼펜굵기정도면 한뼘길이로 두 개정도를
물3리터에 약한불로 2~3시간달여 재탕 두번하여 냉장보관하여 드신다
(일주일 않에 드시는게 좋다 ..일주일 지나면 맛이 가기때문 )
(85도정도에서 증탕해서 드시는게 좋다)
3, 봉삼주는 술을 잘 드시는 분이라도 숙성은 3년이상 된것이 좋은데 그렇지
못할때는 1년이상 숙성된 술를 조.석으로 소주잔으로 한잔씩 드신다.
2일 드시고 하루는 꼭. 금주한다 ( 머리가 맑다)
(10명중 1명정도는 간수치가 올라가는분이 있어 꼭숙성된술을 드신다)
하루 쉴 때 탕제를 조, 석 (밥 먹기 30분 전)으로 하루 공복에 2포씩 드시면
병증 치료에 빠른 효험.
4, 탕제 복용시 첫날은 한포만 드신다
냉장보관해도 되고 겨울에는 뜨거운 물에 살짝담그어 데워서 드신다.
(특히..비염 환자나 .천식 ..속이 냉한사람 )
처음복용시 머리가 어지럽거나 아픈부위가 아프신경우도 있다
이것은 뭉친혈이나 아픈부위가 뚫리느라 그런것이며 이때는 하루 쉬고
다시 한포씩 복용한다.)
5, 봉삼 복용시 간혹 잠이 안오는분도 있다.
아침..저녁으로 식사하기전 30분전 7시~9시 정도에 한 포씩 드신다.
일주일 정도 드시고 하루쉰다. 이 ? 곰탕국을 드시면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이된다
6, 아무리 좋은 약성을 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복용을 금지한다.
약리작용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습진,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 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 폐, 위,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각종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작용으로 각종암과 염증들이 예방/치료되며, 관지염, 천식, 위암, 관절염, 닭살건조증/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도 산삼과 견줄 수 있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봉삼 = 봉황삼(鳳凰蔘)
▲ 연개소문에서 중국 수나라 태자가 황후에게 진상하는 산삼보다 효능이 좋다는 봉삼
[출처] 연개소문 25회
고려초기 왕건이 박술장군을 시켜 당시 상주일대를 지키고 있던 백제 견훤의 아버지 아자개가 이름모를 극심한 병에 결렸는데, 전국을 뒤져도 병을 고칠 약제를 구하지 못하여 아자개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었다.
같은 시기에 고려에서도 왕건의 첫째 부인이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병에 걸려 있었다. 그러나 미처 이런 사정을 모르고 있었던 왕건은 신비의 명약으로 산삼 보다도 더 구하기 어려운 지초(봉황삼)를 얻어서 보관 중이었는데 이미 아작개 에게 보내기로 약속을 하였고, 아자개는 그 봉황삼을 정성스럽게 달려서 먹은 후 병이 완쾌되어 자리에서 일어나 그 길로 고려로 귀환 하였다고 고려 역사에 전하고있다.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년부터 수백년 동안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鳳凰)모양을 갖춘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 없이 다 좋다는.... (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 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라하고,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그리고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했고... 봉삼 달임액으로도,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임상실험 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라 한다. ◎ 동의학 사전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 위의 기록(본초강목 1.2.3.4)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천종인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러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 한방약에서 조차도 봉삼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다.
봉삼의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봉황산삼의 특징은, 보통 산삼(천종인삼)과는 그 종자부터 다르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습니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라.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등 30 여가지가 넘는데,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산삼이라 하였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일부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고 있다.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봉황산삼 이란 것은 절대로 인삼종류의 산삼이 아닌 다른 종의 산삼 즉 봉황산삼인 것입니다.
봉삼의 약효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다.
근간에도 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과 대머리 탈모증에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한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간암이나 폐암등을 낳게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학명은 달리 표현을 하고 있으나 지방마다 각 약초들을 부르는 이름이 다르듯이 먼 옛날의 고려시대에서 지난 일제 때 까지도 우리 한국과 만주지방에서도 봉삼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전문가로부터 발췌된 자료)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해 주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모양을 갖춘 봉삼인지라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영초인 것이다. 봉삼은 간,위,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해수,열풍독,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가 있다.
고증에 의하면(본초강목)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위의 기록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로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 한방약에서 조차도 봉삼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한다.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참고사항: 우리나라 식물도감에는 백선으로 기록되어 있음(의학박사 송규택 선생편). 털백선 약효: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데 풍치로 되어있음.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 일명 백선으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봉삼은 몇천 몇억원의 돈으로 사고 팔기보다는 민족과 인류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그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