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三元之理(삼원지리) 萬法之元(만법지원) :
天地人의 이치가 만법의 근원이다.
2. 人道順應(인도순응) 無禍平安(무화평안) :
사람이 道理에 순응하면 禍(화)가 없이 평안하다.
3. 人是悖逆(인시패역) 百端禍反(백단화반) :
사람이 道理에 어긋나면 禍를 당하며 온갖 일이 안된다.
4. 先天何處(선천하처) 要知來處(요지래처) :
전생(과거)를 알고자 한다면 현재 자신의 처지를 도리켜 보라.
5. 後天何處(후천하처) 要知去處(요지거처) :
후생(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현재의 행위를 살펴 보아라.
6. 陰陽之法(음양지법) 洛書基源(락서기원) :
만물이 음양오행의 이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기원은 하도낙서(河圖洛書)이다.
7. 天地順應(천지순응) 精和平溫(정화평온) :
천지에 순응하면 정화하고 평온하다.
8. 天地悖逆(천지패역) 混亂禍反(혼란화반) :
천지에 순응치 않으면 혼란과 禍을 당한다.
9. 五行偏全(오행편전) 定而禍福(정이화복) :
사주상 五行이 두루 갖추어져 있느냐,
五行이 偏重되어 있느냐가 그 사주의 禍福을 결정한다.
10. 配合干支(배합간지) 定人福禍(정인복화) :
四柱上 간지의 배합여부가 그 사람의 禍福을 결정한다.
11. 五行皆陽(오행개양) 丙爲最上(병위최상) :
甲丙戊庚壬 다섯 陽五行 중 丙이 陽으로서 제일 강한 성질을 가진다.
12. 五行개음(오행개음) 癸爲至上(계위지상) :
乙丁己辛癸 다섯 陰五行 중 癸가 陰으로서 으뜸이다.
13. 五陽從氣(오양종기) 五陰從勢(오음종세) :
다섯 陽들은 氣(정신)를 따르고 다섯 陰들은 세력(이익)을 따른다.
14. 四柱配定(사주배정) 年根爲本(년근위본) :
四柱上에서 年根이 根本을 이룬다.
15. 年月喜神(년월희신) 祖先有德(조선유덕) :
年月 자리에 희신이 있으면 조상덕이 있다.
16. 月柱提綱(월주제강) 父兄興衰(부형흥쇠) :
月柱가 제강으로서 부모 형제의 흥쇠를 나타낸다.
17. 日柱論之(일주론지) 夫婦看法(부부간번) :
日柱로서 부부간법을 한다.
18. 日時喜神(일시희신) 妻子發展(처자발전) :
日時자리에 희신이 있으면 처자로 인하여 발전이 있다.
19. 時柱終實(시주종실) 子孫興衰(자손흥쇠) :
時柱가 종실을 나타내는 곳으로 자손의 흥쇠를 본다.
20. 生方破沖(생방파충) 庫藏宜開(고장의개) :
寅申巳亥는 沖을 겁내고, 辰戌丑未는 刑이 되어 開庫됨이 마땅하다.
21. 衰者沖剋(쇠자충극) 拔根之害(발근지해) :
衰한 五行神을 충극하면 뿌리까지 뽑혀 나가는 큰 害를 당한다.
22. 旺者沖刑(왕자충형) 怒發之禍(노발지화) :
旺한 五行神을 刑하면 旺神이 大怒發하여 禍를 당한다.
23. 天好地合(천호지합) 地旺宜靜(지왕의정) :
天干은 地支와 合을 좋아하고 地支는 旺하며 形沖破害 등이 없어 靜한 것이 좋다.
24. 合而宜處(합이의처) 或有不宜(혹유불의) :
合이 좋게 이루어 지지만 때에 따라 좋지 못한 경우도 있다.
25. 沖而不宜(충의불의) 或時宜處(혹시의처) :
충은 좋지 못하게 되지만 때에 따라 좋게 작용 할 때도 있다.
26. 合多不奇(합다불기) 沖多不定(충다불정) :
合이 많으면 奇한 인물이 되지 못하며 충이 많으면 안정이 안되어 시종 일관이 안된다.
27. 寅申巳亥(인신사해) 四生之神(사생지신) :
寅申巳亥은 각 계절상에 四生地에 해당한다.
28. 子午卯酉(자오묘유) 四敗之神(사패지신) :
子午卯酉는 각 계절상에 四旺地로서 도화살, 장성에 해당한다.
29. 辰戌丑未(진술축미) 四庫四墓(사고사묘) :
辰戌丑未는 四庫, 四墓에 해당한다.
30. 大病得藥(대병득약) 大富大貴(대부대귀) :
사주상 大病이 運에서 藥을 得하면 대 발전을 한다.
31. 合待沖起(합대충기) 沖待合成(충대합성) :
合은 沖에서 運이 일어나고 沖은 合에서 일을 이룬다.
32. 格局旣定(격국기정) 用神可變(용신가변) :
격국은 月支에서 定해지고 용신은 사주의 강약, 조후에 따라 변한다.
33. 强者宜制(강지의제) 弱者宜補(약자의보) :
강한 오행신은 制한는 것이 좋고 약한 오행신은 補하는 것이 좋다.
34. 淸命論貴(청명논귀) 濁命論富(탁명논부) :
淸한 사주는 貴(인품)를 論하고, 濁한 사주는 富(재물)를 論한다.
35. 眞神得用(진신득용) 大富大貴(대부대귀) :
眞格이 되어 用神을 旺하면 대부대귀한다.
36. 假神用事(가신용사) 碌碌浮生(녹록부생) :
破格이 되고 用神도 不用이면 평범하고 하잘곳 없는 인생으로 떠돌아 다 닌다.
37. 吉神太露(길신태로) 起爭之風(기쟁지풍) :
吉神이 過多로 들어나 있으면 鬪爭이 있어 난다.
38. 凶神深藏(흉신심장) 食虎之患(식호지환) :
凶神이 深藏되어 있음은 食人虎(범)이 숨어 있는 것 같은 憂患이 있다.
39. 夫妻因緣(부처인연) 宿世之來(숙세지래) :
남편과 아내의 인연은 숙세의 인연에서 온 것이다.
40. 父子因緣(부자인연) 此緣宿世(차연숙세) :
부자의 인연은 후생 인연에서 숙세까지 이어 갈 것이다.
41. 源淸流濁(원청유탁) 先榮後敗(선영후패) :
사주는 淸하나 行運이 濁하면, 처음은 榮華 스러우나 나중에는 敗亡한다.
42. 源濁流淸(원탁유청) 先困後榮(선곤후탁) :
사주는 濁하나 行運이 淸하면, 처음은 困難하더라도 나중에는 榮華스럽
다.
43. 德勝財者(덕승재자) 君子之風(군자지풍) :
德(印星)으로 財物(財星)을 이기면 君子의 風을 이룬다..
44. 財勝德者(재승덕자) 多能之象(다능지상) :
財物(財星)으로 德(印星)을 壓倒하면 多才多能한 者이다.
45. 身主要强(신주요강) 用物財官(용물재관) :
日干은 우선 身强함이 좋고 身强하여야 財官을 用할 수 있다.
46. 身主柔弱(신주유약) 用之印比(용지인비) :
日干이 弱하면 인성과 비겁을 用神으로 삼아야 한다.
47. 先印後財(선인후재) 初困後榮(초곤후영) :
行運이 先으로 印星運으로 흐르고 後에 財星運으로 흐르면 초년은 困하 더라도 後에는 榮하다.
48. 先財後印(선재후인) 初榮老敗(초영노패) :
行運이 先으로 財運으로 흐르고 後에 印星運으로 흐르면 초년에 榮하더라도 老年에는 敗한다.
49. 調候不及(조후불급) 無實無後(무실무후) :
사주상 調候가 不及되면 無實, 無後하다.
50. 男犯四敗(남범사패) 屈曲波瀾(굴곡파란) :
男命이 四敗(酒色)에 휘말리면 굴곡파란한 삶이 된다.
51. 女犯四敗(여범사패) 淫亂孤獨(음란고독) :
女命이 四敗(酒色)에 휘말리면 음란고독하다.
52. 五氣相生(오기상생) 其性溫和(기성온화) :
사주상 오행의 기운이 상생되면 그 사주 성품이 온화하다.
53. 混亂偏枯(혼란편고) 性情乘逆(성정승역) :
사주상 혼란 편고가 되면 그 사주의 性情이 역류되어 막힘이 많다.
54. 貧富之源(빈부지원) 食財輕重(식재경중) :
빈부의 근원은 사주상 食傷과 財星의 輕重에 의한다.
55. 官名高低(관명고저) 官印輕重(관인고저) :
官職으로 나아가 관직의 높고 낮은 官印의 경중에 의한다.
56. 官重無印(관중무인) 慾高無成(욕고무성) :
사주상 官은 重한데 印星이 없으면 높은 관직에 대한 욕심은 많으나 출세는 안된다.
57. 印重太過(인중태과) 貧寒寒儒(빈한한유) :
사주상 印星이 太過하면 貧寒하게 사는 가난한 선비이다.
58. 財多身弱(재다신약) 富屋貧人(부옥빈인) :
재 다신약 사주는 부옥빈인 즉 부자집에 사는 가난한 사람이다.
59. 傷官無財(상관무재) 雖巧必貧(수교필빈) :
사주상 상관이 있으나 財가 없으면 비록 재주는 뛰어나나 필히 가난하다.
60. 傷官無財(상관무재) 後嗣終無(후사종무) :
男命에 상관이 旺하고 通關神인 財星이 없으면 후사를 이을 자식이 없다.
61. 傷官執刀(상관집도) 將相公候(장상공후) :
상관에 양인(칼)을 차고 있으면 장군 재상과 같은 높은 벼슬을 한다.
62. 殺印相生(살인상생) 生殺威權(생살위권) :
살인상생 사주는 生殺을 다루는 權威職에 종사한다.
63. 倒食重重(도식중중) 落胎頻繁(낙태빈번) :
女命에 도식(偏印)이 重重하면 낙태를 자주한다.
64. 財星破印(재성파인) 因財致禍(인재치화) :
재성이 喜用神의 인성을 破하면 財로 인하여 화를 당한다.
65. 傷官破官(상관파관) 生子別夫(생자별부) :
여명에 상관이 官을 破하고 있으면 자식 놓고 남편과 헤어진다.
66. 印重無官(인중무관) 多學無成(다학무성) :
사주상 인성은 重하나 官이 없으면 공부는 많이 하나 관직으로 성공하지는 못한다.
67. 金白水淸(금백수청) 聰明過人(총명과인) :
사주상 金白水淸한 이는 총명하고 남달리 결백함이 있다.
68. 木火通明(목화통명) 高學博識(고학박식) :
사주상 木火通明한 이는 학문이 높고 박식하다.
69. 水多浮木(수다부목) 平生浮浪(평생부랑) :
사주상 水多하여 浮木된 이는 평생 부랑생활을 한다.
70. 土多埋金(토다매금) 愚鈍之象(우둔지상) :
사주상 土多하여 埋金된 이는 우둔한 경향이 있다.
71. 兩神相戰(양신상전) 先要和戰(선요화전) :
사주상 兩神이 相戰하고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싸움을 仲裁하는 통관신 필요하다.
72. 食傷入墓(식상입묘) 必畏終命(필외종명) :
行運에서 食傷이 入墓할 경우 필히 終命될 우려가 있다.
73. 提網墓庫(제망묘고) 少年不發(소년불발) :
月支가 辰戌丑未의 墓庫이면 초년運이 不發한 경향이 있다.
74. 提網四庫(제망사고) 謂之雜氣(위지잡기) :
月支가 四庫(辰戌丑未)이면 소위 雜氣格이라 한다.
75. 調候順調(조후순조) 順成平安(순성평안) :
사주상 調候가 순조로우면 운명이 평안하다.
76. 調候不及(조후불급) 苦中之發(고중지발) :
사주상 調候不及이면 苦生 중에 運이 발전한다.
77. 拱貴拱祿(공귀공록) 最忌嗔實(최기진실) :
사주상 공귀 공록은 嗔實됨을 가장 두려워 한다.
78. 陽木無根(양목무근) 水多轉貴(수다전귀) :
陽木 甲이 無根하고 水多하여 浮木으로 떠돌아 다니다가 天運을 만나면 오히려 큰 인물이 된다.
79. 陰木無根(음목무근) 逢金發揚(봉금발양) :
陰木 乙이 無根하여 虛弱하나 金을 만나면 발양한다. (乙庚合)
80. 用神不用(용신불용) 苦難後發(고난후발) :
사주상 용신으로 사용할 오행이 잡히지 않으면 그 인생은 고난후 發한다.
81. 格局卽喜(용신즉희) 順發安平(순발안평) :
격국과 用喜神이 같으면 인생이 순탄하게 발전하고 안평하다.
82. 喜神不明(희신불명) 先觀胎月(선현태월) :
사주상 용신이 不明하면 태월를 참조하라.
83. 雜氣財官(잡기재관) 形沖大好(형충대호) :
잡기재관격은 形沖을 大好한다.
84. 陽多孤陰(양다고음) 妻宮不良(처궁불량) :
男命에 陽五行이 많고 陰五行이 弱하면 처궁이 불량하다.
85. 陰多孤陽(음다고양) 夫君不發(부군불발) :
女命에 陰五行이 많고 陽五行이 弱하면 夫君이 불발한다.
86. 金水傷官(금수상관) 先官後財(선관후재) :
금수상관격자는 우선 官(火)을 用神으로 삼고, 다음 財(木)을 喜神으로 한다.
87. 木火傷官(목화상관) 先印後官(선인후관) :
목화상관격자는 우선 印星(水)를 用神으로 삼고, 다음 官星(金)을 喜神으로 한다.
88. 水木傷官(수목상관) 先財後比(선재후비) :
수목상관격자는 우선 財星(火)을 用神으로 삼고, 다음 比劫(水)를 喜神으로 한다.
89. 火土傷官(화토상관) 傷盡最好(상진최호) :
화토상관격자는 傷盡함이 가장 좋다.
90. 土金傷官(토금상관) 先印後財(선인후재) :
토금상관격자는 身弱時 印星을 用神으로 삼고, 身强時 財星을 喜神으로 삼는다.
91. 刑合之格(형합지격) 無官可成(무관가성) :
형합격자는 사주상 官이 없어야 成格이 된다.
92. 傷官見官(상관견관) 官訟多發(관송다발) :
사주상 상관견관자는 관재송사가 많다.
93. 身弱多財(신약다재) 必到災殃(필도재앙) :
財多身弱 사주는 財로 因한 재앙을 당한다.
94. 身弱大官(신약대관) 可畏終命(가외종명) :
殺旺身弱 사주는 夭折 短命하다.
95. 時上偏財(시상편재) 他鄕名利(타향명리) :
시상편재격자는 타향에서 名利를 얻는다.
96. 歸祿專祿(귀록전록) 自手成家(자수성가) :
귀록격자, 전록격자는 자수성가한다.
97. 月令建祿(월령건록) 多無祖屋(다무조옥) :
건록격자는 조상이 아무리 부자집이라도 자신과는 無關하다.
98. 干與支同(간여지동) 損財傷妻(손재상처) :
사주상 日柱의 干과 支가 같으면 損財 傷妻(夫婦不和)한다.
99. 一見財官(일견재관) 自然成福(자연성복) :
사주상 財와 官이 混雜되지 않고 一位만 있으면 자연히 福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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