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 의서인 『直指方』(직지방)에서는 “입이 헤어지어 상처를 발생하는 것은 모두 심(心)과 비(脾)가 열을 받아서 그렇게 된것이다.”라 하여 심비(心脾)의 열(熱)을 원인이라 하였습니다. 생각이 많고 마음을 많이 써서 마음의 괴롭고 소화가 안되는 등의 병은 심비(心脾)의 병으로 구내염을 발생시키는 큰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이처럼 구창의 원인은 화(火)기운 때문인데, 같은 화(火)의 증상일지라도 허실(虛實)의 구분이 있는데 허증 일 경우는 생각이 너무 많고 잠에서 자주 깨어 잠을 적게 자므로 인체 기능의 큰 축인 심신(心腎)이 상호 작용을 하지 못하여 허화(虛火)가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생긴다
이처럼 구창의 원인은 화(火)기운 때문인데, 같은 화(火)의 증상일지라도 허실(虛實)의 구분이 있는데 허증 일 경우는 생각이 너무 많고 잠에서 자주 깨어 잠을 적게 자므로 인체 기능의 큰 축인 심신(心腎)이 상호 작용을 하지 못하여 허화(虛火)가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생긴다
출처 : 구암등산카페
글쓴이 : 구암 원글보기
메모 :
'건강의비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편작(扁鵲) (0) | 2009.12.26 |
---|---|
[스크랩] 방울의사 조학민(趙學敏) (0) | 2009.12.26 |
[스크랩] 발효율 높을수록 항암효과 증가” (0) | 2009.12.26 |
[스크랩] 발효 한약 (0) | 2009.12.26 |
[스크랩] 발효한약에 대한 개괄적 이해 (0) | 2009.12.26 |